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리검전대 닌닌저 (문단 편집) == 시청률, 판매량 == 시청률은 평균 3.88%로 전작에 비해 약간 반등했다. 사실 방송플랫폼의 다양화로 최근 전체적인 TV 시청률이 단체로 하향곡선을 조금씩 그리는 걸 감안하면 평타는 친 셈.[* 사실 [[디지몬 세이버즈]]처럼 시청률이 반드시 수익에 비례하지는 않듯이 시청률은 참고사항은 될 지언정 중요한 요소는 아니다.(방송 시간이 애초에 시청률이 높게 안 나오는 일요일 오전 7시 30분이다.)] 완구 판매 수익은 1분기 수익이 30억엔으로 토큐저보다 11억엔이나 더 낮게 나왔다. 반다이남코는 당초 2분기 70억엔, 최종 120억엔의 누적 매출을 예상했으나 실제 2분기 수익은 46억엔으로 목표치의 3분의2 수준에 불과했다.(토큐저보다도 28억엔이나 차이가 난다.) 결국 최종 목표매출을 100억엔으로 낮췄으며, 여기서 또 90억엔으로 낮췄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거둔 수익은 '''78억엔'''. 역대 최대 히트작이라던 쿄류저 대비(144억엔) 절반 수준이며, 그 망했다던 고버스터즈와 고세이저보다도 낮은 수익. 고버스터즈보다는 18억엔, 고세이저보다는 15억엔이 더 낮다. 게키레인저(77억엔)과 겨우 1억엔 차이. 이쯤 되면 토큐저 미판 제작을 건너뛰고,[* 다만 열차문화가 발달된 일본과 달리, 미국에서 열차가 친숙하지 못해 건너뛰었다는 해석도 있다.] 바로 [[파워레인저 닌자스틸]]로 넘어간 게 닌닌저의 적자를 메꾸기 위한 거라는 루머가 신빙성이 있을 정도다. 극 전개 초반 타카하루에 대해 비중이 몰려있는 상황에서 담당 배우의 발연기로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못 끈 것이나 슈리켄진의 추가무장 완구의 낮은 비중이 부진의 이유로 보이며, 완구에 큰 비판은 없기 때문에 '''완구 판매에 TV시리즈가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준다.'''[* 물론, [[닌수리검]]을 합체 시 배터리가 방전되는 것 때문일 수도 있다. 배터리 캡을 사용하면 괜찮지만 기본적으로 그건 버리는 거라서 모르는 아이들과 부모님들도 많았을 듯.] 여담으로 [[특명전대 고버스터즈]]의 완구를 만든 팀이 닌닌저 완구 담당이였다.(...) 국내에선 방영 초기부터 일본에서 한정 판매한 완구들을 일반 판매로 많이 풀어주는 등, 나름대로 공격적인 푸시가 이뤄지고 있어서 그런지 흥행에 성공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